안녕하세요 학부모님,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지 수년이 지난 지금 의도와는 다르게 수능영어의 난이도가 점점 상승하며 26년도 수능 영어 1등급(90점)의 비율이 3.11%로 역대 최저로 나왔고 얼마전 치른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도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4.13%로 난이도가 상당이 높게 나왔습니다.
정부에서는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상황이 어찌되었건 수능 독해 난이도가 예전보다 확연히 올라간 것은 분명하며, AI 활용으로 독해 지문의 변형이 예전보다 손쉽게 이루어져 고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내신에서조차 독해 지문의 변형이 손쉽게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이유로 저희는 학생들에게 독해를 철저하게 잘 지도해야 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해서 지난 겨울에 이어 이번 여름방학에도 7월 13일(월)~8월 21(금)까지 5주간의 기간 동안 독해 특강을 진행하고자 준비하였습니다.
크게 3단계로 준비하였으며, 학생 본인의 레벨에 맞는 반을 수강하면 되며, 만일 본인의 배정받은 레벨보다 독해를 더 잘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상위 레벨의 독해 수업 수강도 가능합니다.
구문독해(Syntax)
어휘도 약하고 해석도 약해 처음부터 해석이 안되거나, 단어 만을 가지고 의미를 대충 맞춰가며 해석하는 기초단계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이 단계에 있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문법을 학습한다 하더라도 사실상 설명을 들을 때만 알아들을까 말까 할 뿐 독해의 벽으로 인해 실전에서는 활용하지 못합니다. 기본 문법을 기준으로 To부정사 구문은 어떻게 해석 하며, 관게대명사는 어떻게 해석 하는지 관련 문장들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문법과 해석의 기본을 다지는 수업입니다.
2. 수능형 독해학습반
중3~어렵지 않은 고1 지문 등을 가지고 수능 문제 유형과 지문 유형을 학습하는 단계입니다. 모의고사를 풀어볼 수도 있지만 아직은 수능독해를 하기 위한 기본개념과 유형을 학습하고 배워야 하는 단계입니다. 어휘력이 아직 제대로 따라주지 않아 실전문제를 풀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3. 실전 수능 독해반
J5 & J6 학생들을 위한 고등 실전 문제 풀이반으로, 독해를 위한 근본 학습 즉, 주제, 요지, 제목, 주제문, 단락(Paragraph)의 개념 정리부터 단락 전개 방식(열거, 예시, 대조, 비교, Q&A, Problem&Solution 등등), 연결사, 수능 문제유형별 특징들을 정리한 후, 실전 모의고사에 적용하는 훈련을 하는 반입니다. 여름 방학 이후, J6반은 모두 위의 방식으로 실전 모의고사 수업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법을 빼놓을 수는 없지요. 문법은 두 가지 수업으로 구분하였습니다.
1. 문법 기본반
5주간 중3 문법의 핵심 중 핵심을 다루는 수업입니다. 혹여 '우리 아이가 중2 문법도 약한데 중3 문법 수강이 괜찮을까요?' 생각하시는 부모님이 계실 수도 있는데 중학교 2학년 과정에서 다루게 되는 중요 문법들(현재완료 시제, 문장의 5형식, 부정사, 동명사, 분사, 관계사 등)은 사실 중3 과정에서 가장 폭넓게 반복적으로 다루는 영역입니다. 개념이 조금 더 들어가 있을 뿐 지도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난이도를 조절해주시며 지도하시니 수강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2. 문법 실력반
고등 어법 반으로 독해 지문 속에서 중등 과정에서 배운 내용 중 핵심이 되는 몇 가지 내용이 독해 지문 속에 섞여 나오는 것으로 사실 문법 기본반에서 배우는 내용보다 단순한 내용들이며, 고1,2,3학년 단계의 구분은 독해 난이도에 의해 구분될 뿐 개념은 단순하며, 실전에서 문제를 알아보고 해결하는 훈련을 하는 반입니다.
설명이 길었는데요.
모든 수업이 다 필요하기에 2가지 수업을 다 들으면 좋겠지만 1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독해수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올 여름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